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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만지는 얼굴, 감염증 위험! 하루에 우리는 얼굴을 몇 번이나 만질까? 예상보다 훨씬 자주 얼굴을 건드리고 있을 확률이 높다. 얼굴을 만지는 행동은 코와 입으로 바이러스를 이동시키는 원인이 된다. 요즘 같이 감염증이 확산될 땐 의식적으로 얼굴을 덜 만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은 하루 평균 2000~3000번 자신의 얼굴을 만져요.”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비슷한 상황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된 영화 ‘컨테이젼(Contagion)’에 등장하는 대사다. 실제로 하루에 얼굴을 3000번이나 만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없다. 하지만 손과 얼굴 사이의 접촉 횟수를 연구한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보건대학의 2008년 연구를 보면 시간당 사람들은 평균 16번 얼굴을 만진다. 3000번에는 못 미치는 횟수지만 하루 평균 .. 2021. 11. 22.
혈당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3가지 방법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혈당은 혈액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포도당을 말한다. 건강한 사람은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공복이나 식후에는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70~110㎎/㎗)를 약간 벗어날 수는 있지만 대체로 정상 범위 내에 머무른다. 하지만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혈당 수치가 높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수치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제2형 당뇨병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 약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수치가 높지 않다면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으로도 .. 2021. 11. 22.
겨울철 비타민 D 결핍… 뜻밖의 원인은? 최근 비타민 D 결핍 상태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 추위를 피해 실내 생활이 증가하면서 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D 합성은 하루 20~30분 정도 햇빛만 쬐도 결핍을 막을 수 있다. 따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의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공급하고, 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한 인의 사용도 조절한다. 비타민 D가 모자라면 혈액의 칼슘과 인의 농도가 낮아져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 휘게 된다. 특히 암 예방에 도움된다는 사실은 의학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암센터와 국가암정보센터는 “비타민 D는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햇빛과 음식을 통해 비타민 D를 공급받는데,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2021. 11. 22.
건강한 월동 준비를 위한 영양식품 5가지 본격적인 겨울이다. 어둡고 추운데다 성가신 감기가 설치는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몸을 다시 재구성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겨울철 과식으로 체중을 늘리고 싶지 않다면 몸과 마음 모두를 만족시키는 음식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배도 부르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편안한 음식은 어떤 것일까. ‘치트시트닷컴’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5가지와 함유 식품을 소개했다. 1. 비타민 D: 달걀, 참치, 우유 비타민 D는 신체의 면역체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은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24~36%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는 햇빛을 통해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하지만 낮 시간이 짧고 햇빛이 강.. 2021. 11. 22.
치명적인 ‘심근경색증’… 40대부터 관리 필수 심장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은 원래 내벽이 크고 말끔한 파이프처럼 생겼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내벽에 콜레스테롤 같은 기름찌꺼기가 쌓여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하게 된다. 기름찌꺼기 때문에 혈류가 잘 흐르지 못하면 협심증, 좁아진 혈관이 혈전으로 완전히 막히면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심근경색은 혈액 흐름이 완전히 차단되기 때문에 가슴을 쥐어짜는 극심한 통증은 물론, 발병하면 사망률이 매우 높아 빠른 치료가 관건이다. 이와 관련해 심장혈관내과 전문가와 함께 심근경색증의 원인과 생활 속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40대부터 증가 서구화된 식생활과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심근경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최근 5.. 2021. 11. 22.
증상 없다가 갑자기 뚝… 골다공증 예방법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골격 계 질환이다. 뼈는 성장이 멈춰있는 조직이 아니라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생성과 성장, 흡수의 과정을 반복하며 변한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는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된다. 20~30대까지 골밀도가 가장 높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감소한다. 특히여성의 경우 폐경 첫 5년간 급속도로 골밀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갱년기 여성이라면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폐경기 여성에게 발생한 골절 부상 중 83% 정도가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원인이고 대퇴부 골절 사망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만 보더라도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의 조기 예방을 위해서는 균.. 2021. 11. 22.
스트레스와 불안증… 두 증상의 차이점 스트레스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흔한 심리적, 신체적 반응이다. 불안증 역시 현대인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정신 질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 같은 증상은 다행히 심리요법이나 약물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 항우울제 혹은 항불안제를 복용하거나 베타 차단제를 먹으면 신체적 징후를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버슬닷컴’ 자료를 토대로 두 가지 증상의 차이점 등을 알아본다. ◇차이점 스트레스는 환경 변화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때 나타나는 징후다.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고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가 벌어졌을 때도 감정적, 신체적 반응이 나타난다. 반면 불안증은 주로 두려움, 공포심, 우려와 같은 감정적 반응이 주를 이룬다. 스.. 2021. 11. 22.
겨울철에 잘 생기는 치핵, 대처하는 방법 항문 질환하면 보통 치질을 떠올린다. 하지만 치질은 항문의 모든 질환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치핵(항문 점막 주위의 돌출된 혈관 덩어리)을 비롯해 치루(항문 내에 고름이 차서 피부 쪽으로 구멍이 뚫리는 것),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것)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은 치핵으로, 치질 질환 중 70~80%를 차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8년 주요 수술 통계에서 치핵 수술은 17만9073건으로 33개 주요 수술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핵이 있으면 배변을 할 때 항문에 돌출된 덩어리가 긁히면서 출혈을 발생시킨다. 이런 치핵은 오랫동안 방치하면 자리에 앉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치핵은 겨..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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