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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컨셉 전혀 안맞아요", 40대는 오지말라는 '노중년존'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40대 여성 A씨는 최근 난처한 일을 겪었다. 지난달 제주도 여행 일정을 짜면서 묵을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는데 업주에게서 “40세 이하만 예약이 가능하다”는 답이 돌아온 것이다. A씨는 예약을 취소하고 급히 다른 호텔을 찾는 수밖에 없었다. 혼자 여행할 때 주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왔다는 A씨는 “숙소에 들어가면 잠만 자고 나온다.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나이 먹는 것에 쓸쓸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게스트하우스, 캠핑장도 “40세 이상 출입금지” A씨의 투숙을 거부한 게스트하우스처럼 40대 이상 이용객을 받지 않는 ‘노(No) 중년존’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한 인터넷 숙박 예약 사이트에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니 숙소 열 군데 이상이 나이 제한을 두고 .. 2021. 12. 5.
살아있는 34주 아기를 물 속에, 낙태 병원 운영자 실형 아기가 살아서 태어날 것을 알고도 제왕절개를 한 후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병원 운영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 병원은 산부인과 외형은 갖췄지만 신생아실조차 갖추지 않고 낙태 전문 사무장 병원으로 운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병원 행정원장인 최모(44)씨는 지난 2019년 3월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산부인과에서 임신 34주째인 산모의 태아를 제왕절개로 출생하게 했다. 이어 태아를 물에 담가 질식사하게 하고 사체를 의료폐기물과 함께 소각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최씨가 태아가 34주에 접어들어 제왕절개를 하면 살아서 태어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봤다. 최씨는 일반적인 제왕절개 수술 비용보다 훨씬 고액인 2800만원을 받고 수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술 비용은 현.. 2021. 12. 4.
또 층간소음에 흉기난동, 상대는 7살 초등생이었다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위층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을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구속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위층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남성 A씨(30대)를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9시 30분쯤 자신이 사는 제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인근 차 안에 있던 초등학교 1학년생 B군(7)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은 A씨 위층 주민이다. A씨는 범행 당일 새벽 발생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들고 범행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B군 어머니는 이 상황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B군 어머니를 신변 보호 대상자로 등.. 2021. 12. 4.
"부자는 안먹는다"던 황교익, 치킨 먹는 트럼프에 "서민인 척" “부자는 치킨을 먹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치킨 계급론’ 논란을 낳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치킨을 먹는 사진에 대해 “서민과 같은 음식을 먹고 사는 것처럼 꾸민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씨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부동산 재벌이자 전직 대통령 트럼프는 프라이드치킨을 좋아한다며 이런 사진을 던졌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포크를 들고 접시에 담긴 치킨을 먹으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왕정 시대에는 왕족과 귀족이 평민과 다른 음식을 먹고 사는 것처럼 꾸며 권위를 확보했는데, 민주 공화정에서는 기득권층이 서민과 같은 음식을 먹고 사는 것처럼 꾸며 서민의 환심을 얻는다”고 적었다. 앞서 황씨는 지난달 페이스북을 통해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2021. 12. 4.
40대 가장 폭행한 만취녀 신상 공개, "초엘리트 집안 막내딸" 지난 7월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40대 가장과 그의 아들을 가족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20대 여성의 신상 일부가 한 유튜버에 의해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구제역 채널에는 '40대 가장을 폭행한 20대 만취녀의 신상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구제역은 "가해자는 문과의 끝판 왕으로 불리는 전문직 종사자"라며 "대한민국 4대 회계법인 중 한곳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의 아버지는 대학교의 정교수, 언니는 유명 대학의 의사"라며 "소위 슈퍼 초 엘리트 집안의 막내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사건은 지난 7월 30일 오후 10시 50분쯤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단지 주변 산책로에서 발생했다. 40대 가장 A씨는 부인과 중학생 아들, 유치원생인 일곱 살 딸과 벤치에 앉아 .. 2021. 12. 4.
소변 색깔이 말해주는 현재 당신의 건강상태 1. 짙은 노란색 소변 색깔이 짙은 노란색을 띄고 있다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을 적당히 섭취해주면 금세 옅은 노란색으로 돌아옵니다. 2. 짙은 주황색(맥주 색깔) 단순한 수분 부족일 수도 있지만 간 질환 또는 신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이와 같은 색깔이 나타나게 됩니다. 과음이나 과도하게 당을 섭취한 경우에도 찾아볼 수 있으며 오랫동안 짙은 주황색을 띈다면 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분홍색 여성의 생리주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소변 색깔인데 이 시기 외에도 분홍색을 띈다면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남성에게 나타날 경우 전립선에 문제가 생겼거나 심하면 수은 중독일 수도 있습니다. 단, 비트나 블루베리를 섭취했을 때 분홍색 소변을 볼 수도 있으니 .. 2021. 12. 4.
매일 달걀 2개씩 먹으면 몸에서 나타나는 9가지 변화 1. 심혈관 질환 발병률 감소 달걀엔 콜레스테롤 약 400mg 함유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수치의 콜레스테롤은 심정지 및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주는데 알려진 바와 달리 달걀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은 좋은 수치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생의학 리서치 센터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152명 중 하루 달걀 2개씩 먹은 1/3 참가자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체중감량과 복부지방 감소효과를 보였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이상 없었습니다. 2. 기형아 발생률 감소 달걀 하나엔 0.7mcg의 비타민 B9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임신 중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의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오며 최악의 경우엔 척수와 뇌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일 달걀 2.. 2021. 12. 4.
세일하는 바나나가 몸에 더 좋은 결정적인 이유 9가지 최근 바나나 값이 높아지면서 신선한 바나나를 구입하기 망설여지게 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래서 오늘 좋은 소식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너무 많이 익어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가 몸에 더 좋다는 사실을요. 검은 반점이 생기면 신선도 측면 때문에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곤 하는데 보기는 흉하지만 푹 익을 수록 몸에 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1. 속쓰림 완화 바나나는 천연 제산제로 술 먹은 다음 날 바나나를 먹으면 쓰린 속을 달랠 수 있습니다. 평소 위가 약하거나 속이 쓰리다면 아침에 일어나 바나나를 먹어 속을 진정시켜보시기 바랍니다. 2. 생리통 완화 바나나 껍질이 검게 변해버린 바나나는 칼슘 성분이 풍부해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 2021. 12. 4.
장수하는 사람들의 건강 습관 5가지 건강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타고난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식습관, 운동습관 등 생활습관이 건강해야 인생도 보다 즐거워지고, 장수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어떤 건강 습관을 유지할까? ◆ 식단의 80%는 채소·과일 114세까지 장수한 레시 브라운은 고구마를 즐겨 먹었고, 지난달 102세의 나이로 사망한 크리스티나 와하라는 살아있는 동안 신선한 채소와 베리류 과일 중심의 식사를 즐겼다. 뉴질랜드 장수촌인 ‘블루존’ 거주자들은 식사의 80%를 식물성 식품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물성 식품 중심의 식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항산화성분·식이섬유 등을 충분히 공급하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영양성분들을 제공한다. ◆ 햇볕 쬐.. 2021. 12. 4.
'피부 건강'에 득이 되는 식품 VS 독이 되는 식품 피부 결 개선을 위해 좋은 화장품을 쓰는 것도 방법이지만,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음식 속 항산화물질 등이 화장품이 닿지 않는 피부 깊숙이 작용해 피부세포의 재생을 근본적으로 촉진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사는 거를 수 없으므로 피부에 득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을 잘 구별해 섭취해야 한다. ‘브리티시 저널 오브 더머톨러지(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에 의하면 피부 노화는 보통 35세 전후로 탄력, 수분을 담당하는 콜라겐 조직의 생성이 줄어들면서 시작된다. 주름과 기미, 검버섯 등이 생기며 심해진다. 피부 노화는 20%가 유전적 요소, 80%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에 의해 촉진된다. 즉, 식습관만 잘 조절해도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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