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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고용 절벽, MZ세대 "文정부 잘한게 뭐냐"

by 모두의 최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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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자유시민 등 7개 시민·청년단체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청춘-버스킹’에서 청년들의 발언에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내년 3월 20대 대선에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 단체들이 문재인 정부의 불공정과 비상식적 정책을 성토하고 나서 주목된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시민단체 행동하는자유시민, 티네렛과 공정과 상식 등 6개 청년단체가 주최한 ‘청춘-버스킹’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가 잘한 게 있나요?”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표출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MZ세대는 공연을 곁들여 현 정부의 일자리·부동산 정책과 백신 패스 논란 등을 비판했고,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객석을 채운 시민 90여 명은 ‘화천대유 특검하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버스킹의 첫 번째 공연을 맡은 선우윤호 티네렛 대표는 “현 정부는 부작용이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청소년들에게 강제하는 비상식적인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서른 살을 앞두고 있어 ‘서른 즈음에’를 불렀는데, 내년에는 청년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7년 차 직장인인 강성훈 티네렛 부대표는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비판했다. 33세인 강 부대표는 “5년간 취업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돕는 재능기부를 하며 취업준비생들의 고통을 체감하는데 현 정부는 일자리 정책은 내놓지 못하고,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달 40만 원 규모의 청년수당만 지급할 뿐”이라면서 “새 정부는 민간이 주도하는 일자리 창출에 힘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화랑 공정과 상식 대표는 재지팩트(Jazzyfact)의 ‘올웨이즈 어웨이크(Always Awake)’를 부르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측근인 민간업자들이 원주민들에게 헐값에 토지를 매입한 뒤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바람에 주거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특검으로 수사하지 않으면 민간업자들에 의해 전국 집값이 폭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객석에 있던 청년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취업준비생 이리나(여·23) 씨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설계자를 자처한 이 후보와의 연관성을 밝히는 수사가 이뤄지지 않아 답답하다”면서 “이 후보와 여당이 특검을 통해 관련 의혹들을 해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직 공무원인 최모(31) 씨는 “최순실 국정농단 때도 이곳에 왔는데, 현 정부도 박근혜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오늘 청년들이 부른 노래와 목소리를 정치권이 제발 새겨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버스킹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네티즌들은 실시간 채팅창에 ‘청년이 나라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며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나라를 바꿉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년들이 나서는 모습을 보니 미래의 희망이 보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영상은 2만2000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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